[돌삐] 살인자 (1) John Wayne Gacy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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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i96 ( Hit: 224 Vote: 1 )



John Wayne Gacy Jr.

> 돌삐 주 : John Wayne Gacy Jr. 이름 참 어렵군
예전에 FBI 수사록인가 그 책에서 이 인물을 본것 같다.
혹은 EBS 교육방송에서 이 사람에 대해 나왔던것 같다.
모두 남자만 죽은 이 남자.
앞으로 이어질 살인자 시리즈 !!!!!!!!!!!!!!!!!!!!!!!!! 1탄


John Wayne Gacy Jr.는 1942년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주정뱅이 아버지에게 맞고 "sissy(여자같은 남자)"라고 불렸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머리에 상처를 입고 그것이 그에게 1년 정도의 일시적 기억상실
을 야기했다.

그는 1968년 Iowa에서 레스토랑의 매니저였다. 그가 그의 젊은 남자 고용인
에게 남색을 해서 구속 됐을때 그리고 그에 대해서 증언하려고 했던 목격자
를 구타했던 사건으로 그의 첫번째 결혼의 실패를 가져온다.

재혼한 그는 시카고 교외에 정착하고 그의 호모취향의 비밀을 유지했다.
1971년 남색 강간에 대한 피해자가 법정에 출두하는 것에 실패하여 간신히
구속을 피했다.
게이시는 개인 도급업자로써, 상업청년 회의의 리더였고 청년 상공회의소에
서 뽑은 "올해의 청년"이기도 한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인 활동가였다.
"그는 아이들을 익살꾼의 포고(놀이)로 입원시키는 것을 즐겼다.

"게이시는 1972년 부터 고문하고 살인하기 시작했다. 그의 희생자는 모두
남성이었고, 나이의 범위는 9세부터 27세 사이였다.
많은 사람들은 건설직에 취직시켜주겠다는 약속에 유혹되었고, 술을 대접받
았고, 일단 취하면 의자에 묶여서 마취됐다. 모두다 강간 당했고, 게이시가
죽였던 것은 대부분 그의 집 아래의 좁은 배선 배관등을 위한 좁은 공간에
매장됐다.

1977년 한 희생자가 살아남아서 게이시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그들은
느리게 행동했고 단지 그를 경범죄로 취급했다.

1978년 게이시의 아내는 그를 떠났다.
1978년 후반에 실종자의 어머니가 경찰에게 그의 아들이 그가 게이시로 부터
직업을 구했다고 전화했었다고 말했다.
수사관은 그 배선을 위한 지하에서 28구의 시체를 발견했고 5구의 시체를 지
역 강가에서 발견했다.
생존자들은 그리고 이후 게이시임을 확인하기 위해 왔다.

1988년 게이시는 21년의 감금과 12년 후에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번갈아 그의 유죄
를 부인하고 그의 죄를 어린 시절의 잔학함의 탓으로 돌리려고 했다.
그는 교도소에 어릿광대의 초상화를 그렸다



차민석 - Jacky Cha
E-mail : chams@ahnlab.co.kr, jackych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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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9,1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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