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온지 1학기가 지나도록 나는 외박은 커녕 11시를 넘긴적도 별로 없다
내가 얼마난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인데 이런 구속을 받아야 하다니
학기초 데드라인은 8시 었다 .... 세상에
내가 마구게기고 또 반항하기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해서 이제 11시로 늘려놓은 것
이다
애들과 재미있게 돌다가 혼자 집에가야할때 ...그서러움은 정말 격어봉ㄴ 사람 아?
玖?모른다
아앙!!!!!
나는 결코 굴하지 않으리라
집에서 가출하는 한이 있더라도 외박을 해보고야 말리라...
드고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