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감정에 솔직한다는게..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7-10 01:57:00 Hit: 187 Vote: 1 ) 이렇게 가슴아픈 일일까... 이제 가식적인 위선은 보이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쫌 전에.....에휴~~~~ 이젠 내게 못느낄정도로 항상 옆에 있던 사람이 떠나간다.. 낼 아침 다시 미안하다 할지 모르지..너무 착하니까// 그치만 잘못이 나에게 있다는거 잘안다...그러기에...이젠,,, 감정에 솔직해 지겠다는 결심이 이렇게 가슴아프구 힘든건지 몰랐다.. 이젠..더이상 가벼워 지는거 싫다...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는 나의 모습두 한심하다... 이제 혼자 일어서구 싶지만.. 아직...너무 약한가보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5945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9189 5944 [EVE] 남석이가 가입했다!!!! 아기사과 1996/07/09184 5943 [EVE] 미안하다...호겸아.. 아기사과 1996/07/09199 5942 [EVE] 선웅아..... 아기사과 1996/07/09207 5941 [EVE] 난 공인 커플 아니닷! 아기사과 1996/07/09144 5940 [EVE] 핫! 재웅이닷! 아기사과 1996/07/09204 5939 [EVE] 얘들아..미안해..흑흑..용서해죠 아기사과 1996/07/09151 5938 [EVE] 감정에 솔직한다는게.. 아기사과 1996/07/10187 5937 [eve] 싸움...그리구...화해... 아기사과 1996/07/10207 5936 [eve] 헉..수진이네야... 아기사과 1996/07/11208 5935 [eve] 오늘 번개..... 아기사과 1996/07/11211 5934 [eve] 수진이네서 밤샜당.... 아기사과 1996/07/12152 5933 [eve] 그럼...오늘 번개는.... 아기사과 1996/07/12151 5932 [eve] 번개에 나가려구 집을 나서는데.. 아기사과 1996/07/12205 5931 [eve]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아기사과 1996/07/13219 5930 [eve] 다들 번개에 갔군 아기사과 1996/07/13184 5929 [eve] 오늘 밤새기루 했당 아기사과 1996/07/14147 5928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09 5927 [eve]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기사과 1996/07/14281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