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감정에 솔직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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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87 Vote: 1 )

이렇게 가슴아픈 일일까...

이제 가식적인 위선은 보이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쫌 전에.....에휴~~~~

이젠 내게 못느낄정도로 항상 옆에 있던 사람이 떠나간다..

낼 아침 다시 미안하다 할지 모르지..너무 착하니까//

그치만 잘못이 나에게 있다는거 잘안다...그러기에...이젠,,,

감정에 솔직해 지겠다는 결심이 이렇게 가슴아프구 힘든건지 몰랐다..

이젠..더이상 가벼워 지는거 싫다...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는 나의 모습두 한심하다...

이제 혼자 일어서구 싶지만..

아직...너무 약한가보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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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