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술기운... 작성자 elf3 ( 2000-03-13 11:48:00 Hit: 197 Vote: 4 ) 술기운이 아직 남아있나보다... 동동주를 좀 마셨을뿐인데... 아직도 얼굴이 빨갛다...--; 흠... 어제밤에 잠을 잘 못자서...지금...몽롱한 기분이다. 나에대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쩝... 정말 그랬다면 미안해... 이제...나가봐야겠다... 학교도 땡땡이 깠는데...--; 학교갈라고 밥먹고 또 잤다...--;; 흠...오후에 학원갈라면...학교가는게 시간낭비일꺼 같으고... 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주의 깊에 들으십시오. 심오한 진리는 간혹 농담의 옷을 입고 나타나는 법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1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8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8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5610 [롼 ★] 술기운... elf3 2000/03/13197 25609 [돌삐] 흐흐.. 선물 안사온다 dolpi96 2000/03/13187 25608 [필승] Queen 이오십 2000/03/13242 25607 [주연] 주말. kokids 2000/03/13202 25606 [[[]]] 우후후..... 19일은 mooa진 2000/03/12201 25605 (아처) 끄적끄적 87 0002 achor 2000/03/12264 25604 [라키] to 돌삐 로딘 2000/03/12205 25603 [마이멜디] 남쪽나라에서 온 전화 3515252 2000/03/11279 25602 [돌삐] 라키에게.... dolpi96 2000/03/11204 25601 [라키] 돌삐에게.... 로딘 2000/03/10199 25600 [롼 ★] 해지고 난후... elf3 2000/03/10196 25599 [해밀나미] . . 나미강 2000/03/10184 25598 [필승] 돌아온 시즈 이오십 2000/03/10198 25597 [주니] ㅇ ㅓ ㅇ ㅖ dazzle07 2000/03/10202 25596 [돌삐] 삐가 강남역에서 뛰는 이유는 ? dolpi96 2000/03/10206 25595 [돌삐] 우리가 일본을 욕할 수 있는가 ? dolpi96 2000/03/10159 25594 [돌삐] 사크라는 신인이군 dolpi96 2000/03/10221 25593 [해밀나미] 봄 나미강 2000/03/09191 25592 [엘프] 3월 18일 정모? elf337 2000/03/09196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