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글들을 읽어보니.. 작성자 성검 ( 1996-07-10 10:42:00 Hit: 202 Vote: 2 ) 내가 예전에 쓴 글들을 읽어보니, 내가 이렇게 글을 썼다니..하는 부끄러움으 으..또 오타네.. 부끄러움이 앞선다. 첨 통신.. 얼마후 알게된 칼라.. 그리고 곧바로 칼사사.. 채팅보다 재밌는 것이 게시판 글 쓰기&읽기라는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칼사사다. 아직도 맨날 go chatin하는 족들이 불쌍하게 느껴지지.. 그치만 요샌 조금씩 go syear 6하기도 지겨워지는군....나태...일까? 아님 무관심의 산물일까... 그저 단순히 아우사이더화일까... 아.. 맨날 go pds하게 되지 않길 하늘에 빌면서.. 뚝~ 본문 내용은 10,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6306 퀘이크... 성검 1996/07/08279 6305 오늘 번개 재밌었니? 성검 1996/07/08184 6304 연동 대문 자랑 성검 1996/07/08206 6303 늦은밤에 비명.. 성검 1996/07/09211 6302 지하철 1호선.. 성검 1996/07/09215 6301 이런..내가 여주님의 도배를.. 성검 1996/07/09205 6300 뿌빠보고싶다.. 성검 1996/07/09199 6299 음..번개가.. 성검 1996/07/09218 6298 9월엔 킹카가 뜬다는데 성검 1996/07/09200 6297 졸립지만 마지막.. 성검 1996/07/09202 6296 하나더! 성검 1996/07/09270 6295 하하..아처야 성검 1996/07/09320 6294 끄적끄적.. 성검 1996/07/09152 6293 무언가.. 성검 1996/07/09158 6292 지금 나우로윈 성검 1996/07/10184 6291 내일 출국 합니다~? 성검 1996/07/10150 6290 옛 글들을 읽어보니.. 성검 1996/07/10202 6289 마음을 비우면 어떻게 될까? 성검 1996/07/10212 6288 아악악!! 열바다!! 성검 1996/07/10190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