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다시금 시작된 지루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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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59 Vote: 3 )

한동안은 그래도 뭔가에 매달리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런대로 바쁘게 또 힘들게 살았었는데

다시금 널널한 백수생활로 돌아갔다.

뭔가에 억매여서 생활하는게 무지 싫다.

그러나 다시금 주체할수 없는 자유가 내게 주어진다면

그것또한 내가 감당하기엔 상당히 버거운 듯 싶다.

이러기도 싫고 또 저러기도 싫고

정말 갈등때리는 날들의 연속인 것 같다.

어찌되었건 간에 나는 오늘도 레벨업 하러 게임방을 가겠지

허허~~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1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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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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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