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다시금 시작된 지루한 날들 작성자 이오십 ( 2000-03-28 11:27:00 Hit: 159 Vote: 3 ) 한동안은 그래도 뭔가에 매달리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런대로 바쁘게 또 힘들게 살았었는데 다시금 널널한 백수생활로 돌아갔다. 뭔가에 억매여서 생활하는게 무지 싫다. 그러나 다시금 주체할수 없는 자유가 내게 주어진다면 그것또한 내가 감당하기엔 상당히 버거운 듯 싶다. 이러기도 싫고 또 저러기도 싫고 정말 갈등때리는 날들의 연속인 것 같다. 어찌되었건 간에 나는 오늘도 레벨업 하러 게임방을 가겠지 허허~~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1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9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9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2506 [필승] 선웅 이제 예비군 훈련 받다 이오십 2000/03/24181 2505 [경민] 킁...--+ 이오십 2000/03/25162 2504 [경민] 킁... 성주..이넘 --; 이오십 2000/03/26199 2503 [경민] 주소....--;; 이오십 2000/03/26202 2502 [필승] 다시금 시작된 지루한 날들 이오십 2000/03/28159 2501 [필승] 신체적연령과 정신연령 이오십 2000/04/04199 2500 [필승] 공들였던 무엇인가가..... 이오십 2000/04/05206 2499 [필승] 심심해 미칠 지경이다. 이오십 2000/04/07202 2498 [필승] 이사 이오십 2000/04/15210 2497 [필승] 잊어버리구 있었다. 이오십 2000/04/15194 2496 [경민] 홀로.... 이오십 2000/04/23165 2495 [경민] to 더듬...--+ 이오십 2000/04/23203 2494 [경민] 외박? ^^; 이오십 2000/04/23186 2493 [경민] 킁...킁...--;; 이오십 2000/05/06210 2492 [경민] re 여긴 학교. 이오십 2000/05/06208 2491 [경민] 흐미...-_-;;; 이오십 2000/05/06201 2490 [경민] 우띠..... 이오십 2000/05/07188 2489 [경민] Th 이오십 2000/05/07204 2488 [경민] ^^; 이오십 2000/05/13193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