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신체적연령과 정신연령 작성자 이오십 ( 2000-04-04 00:57:00 Hit: 202 Vote: 4 ) 미치겠다....정말로 미치겠다. 나는 몸은 나이가 드는데 정신적으로는 거의 정체기 인가보다. 그렇다고 내가 생각하는 어떠한 것들이 마냥 어리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피터팬 컴플렉스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나이 드는것이 정말 싫다. 또 그럴만큼의 인격 또는 그 외의 것들이 갖춰지지도 않았다. 마냥 20대 초반의 널널한 대딩일 수는 없는데 아직까지 그걸 모르는것 같으니...정말 미칠 지경이다. 아무생각도 없이 살고 싶었는데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1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0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0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68 5318 [필승] 식목일 번개 참석 전호장 1997/04/01155 5317 [필승] 식신 이오십 1997/07/02156 5316 [필승] 신난다. 이오십 1998/02/03161 5315 [필승] 신난당~ 이오십 1996/12/30187 5314 [필승] 신성우가 채시라에게 노래 부를때 전호장 1997/04/18208 5313 [필승] 신입들에게 관심을 이오십 1996/12/30152 5312 [필승] 신체적연령과 정신연령 이오십 2000/04/04202 5311 [필승] 실로 오랜만에 이오십 1997/04/28213 5310 [필승] 실수? soomin77 2000/10/27209 5309 [필승] 심심타 soomin77 2001/10/14284 5308 [필승] 심심한 학교생활 이오십 1999/03/18169 5307 [필승] 심심한데 신림동 놀러와라...가까운사람 전호장 1996/11/08205 5306 [필승] 심심해 미칠 지경이다. 이오십 2000/04/07203 5305 [필승] 심심해서 동보보낸는데 이오십 1997/02/09208 5304 [필승] 심심해서 써보는 엠티인평 이오십 1999/08/18193 5303 [필승] 싸블 이오십 1996/12/12212 5302 [필승] 쌀쌀 이오십 1997/12/02157 5301 [필승] 썰렁한 언년이 전호장 1996/11/16150 5300 [필승] 썰렁한 인간들 이오십 1998/10/27185 1199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