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신체적연령과 정신연령 작성자 이오십 ( 2000-04-04 00:57:00 Hit: 200 Vote: 4 ) 미치겠다....정말로 미치겠다. 나는 몸은 나이가 드는데 정신적으로는 거의 정체기 인가보다. 그렇다고 내가 생각하는 어떠한 것들이 마냥 어리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피터팬 컴플렉스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나이 드는것이 정말 싫다. 또 그럴만큼의 인격 또는 그 외의 것들이 갖춰지지도 않았다. 마냥 20대 초반의 널널한 대딩일 수는 없는데 아직까지 그걸 모르는것 같으니...정말 미칠 지경이다. 아무생각도 없이 살고 싶었는데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1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0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0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0 25743 [롼 ★] 아프다. --; elf3 2000/04/04261 25742 [필승] 신체적연령과 정신연령 이오십 2000/04/04200 25741 [돌삐] 여동생 서울오다 dolpi96 2000/04/03278 25740 [[[]]] 익숙한 이름 듣기 mooa진 2000/04/03212 25739 [[[]]] 푸핫...... mooa진 2000/04/03200 25738 [롼 ★] 결혼 elf3 2000/04/03205 25737 [롼 ★] 조카 elf3 2000/04/03213 25736 [돌삐] 키작나에 대한 단상 dolpi96 2000/04/02192 25735 [돌삐] 솔로 탈출은 험란하다 dolpi96 2000/04/02219 25734 [돌삐] re: 기다림. dolpi96 2000/04/02183 25733 [돌삐] 듀오에 가입하려고 했다. dolpi96 2000/04/02204 25732 [주연] 기다림. kokids 2000/04/02202 25731 [돌삐] 스트레이트, 염색 dolpi96 2000/04/02163 25730 [돌삐] 아침을 기다리며. dolpi96 2000/04/02206 25729 [주연] 아침을 기다리며. kokids 2000/04/02188 25728 [돌삐] 스톡옵션의 맹점 dolpi96 2000/04/01157 25727 [돌삐] 총각번개... 4월 5일 어때 ? dolpi96 2000/04/01185 25726 [[[]]] 드뎌 실감난다.... 여기가 벤처라는거 mooa진 2000/04/01211 25725 [돌삐] 386 세대 dolpi96 2000/03/31210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