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 고마워.. 아처...^^ 작성자 고야 ( 2000-04-25 15:59:00 Hit: 204 Vote: 15 ) 핫.. 적극 찬성이라니 고마워 구래 구래.. 그럼 가는 거다... 알아찌? 음.. 달력을 보니.. 내가 쉬는날 위주로.. 5월 1일 하구... 5일 하구.. 11일 하구..<= 이건 주중에..(5일 11일은 빨간날임..) 그담.. 토욜, 일욜이 있네..? 내 생각에는 5일 아님 11일날 가면 좋을 것 같은데.... 만약 간다는 사람 없음.. 아쵸야~~ 너랑 나 두리 가자... 하핫.. 난 김밥 싸구 넌 샌드위치 싸가지구 와라.. 글구 사진은?? 엉.. 사진은 독사진 실컷 찍으면 되겠네..^^**** ...++++ 본문 내용은 9,1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1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1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26277 27890 (g-rappa) 아직까진 괜찮다는 생각 영화조아 1997/11/2023234 27889 (G-rappa) 정말 가긴 가나 보군 영화조아 1997/11/0123925 27888 (sette) 오늘 박하사탕을 봤다.. 고야 2000/05/0128326 27887 (sette) *^^* 고마워.. 아처...^^ 고야 2000/04/2520415 27886 (sette) diet 고야 2000/06/1023931 27885 (sette) 가는구나 엠튀.. 고야 2000/08/1029831 27884 (sette) 간만에 술을 마셨다. 고야 2000/08/2326641 27883 (sette) 같은시간에 나는.. 고야 2000/07/2424727 27882 (sette) 경민아.... 고야 2000/06/2922030 27881 (sette) 국화꽃 향기가 나는 사람이여 고야 2000/09/2827818 27880 (sette) 권현아...! 고야 2000/05/2929129 27879 (sette)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고야 2000/09/1520927 27878 (sette) 기대를 하면.. 고야 2000/12/1828337 27877 (sette) 꿈....*_* 고야 2000/08/3127931 27876 (sette) 나두 갔었는데 야구장.. 고야 2000/05/2227940 27875 (sette) 난 일이 많으면 짜증부터(re dol) 고야 2000/04/2521029 27874 (sette) 남자친구랑 1분만에 헤어지는 법 고야 2000/06/2634737 27873 (sette) 내 이름의 변천사 고야 2000/06/1521225 27872 (sette) 내가 꿈꾸던 그곳.. 고야 2000/06/052102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