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이발 작성자 kokids ( 2000-04-29 03:20:00 Hit: 201 Vote: 14 ) 머리를 짧게 짜르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길던, 너무 길어서 밥먹을 때 국에 반찬에 빠진 머리칼을 입으로 쓰윽 닦던 그 때 그 머리를 미련없이 잘랐다. 지금은 중학교 때 머리로 되돌아간 듯 하다. 편하다. 후후. -- Chu-yeon 본문 내용은 9,1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2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2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19277 25933 [사탕] 다시 일상으로 파랑사탕 2000/05/0120020 25932 [돌삐] 20대는 짧다 dolpi96 2000/05/0120912 25931 [돌삐] 쿵~~~ 총각번개 !!! dolpi96 2000/05/012188 25930 [돌삐] 허허... 새로운 모임에서의 인기 dolpi96 2000/05/012009 25929 [돌삐] 미래로 가는길, 생각의 속도... dolpi96 2000/04/301918 25928 [주니] 난리당! 이 책 읽은 사람? -_-? dazzle07 2000/04/302059 25927 (sette) 햐 드뎌 올려따..사진.. 고야 2000/04/2927324 25926 [주연] 이발 kokids 2000/04/2920114 25925 [주연] 우울. kokids 2000/04/2918821 25924 (아처) 아르바이트 할 사람 있다면... achor 2000/04/2920111 25923 [돌삐] 한글 성인 사이트를 보고 싶다 dolpi96 2000/04/294619 25922 [돌삐] 헌재 결정에 대한 단상 dolpi96 2000/04/2920411 25921 [허니] 하는것없지만 행복한 나날들.. beji 2000/04/2819513 25920 (sette) 이별 고야 2000/04/2820513 25919 (sette) 슬픈 이야기 고야 2000/04/2819714 25918 [돌삐] re: 쇼핑 dolpi96 2000/04/2821412 25917 [돌삐] 새벽에 감상적.. dolpi96 2000/04/282068 25916 [돌삐] One love dolpi96 2000/04/282169 25915 [해밀나미] 참 좋은 사람. 나미강 2000/04/282017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