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글. 작성자 kokids ( 2000-05-30 07:19:00 Hit: 198 Vote: 22 ) 쓸 여유가 없다기 보다는 쓸 말이 없어서 안 쓰는 건 확실하다. 날이 갈수록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신변잡기를 쓴다고 해도 매일 똑같은 일들의 반복인데(하물며 매일매일 밥먹으러 가는 식당도 똑같은데) 뭐 하나 딱 꼬집어서 쓴다는 게 버겁다.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 어렵사리 w를 눌렀는데, 할 말은 없다. -- Chu-yeon 본문 내용은 9,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4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4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8111 [주연] 그런 일들. kokids 1999/05/24171 8110 [주연] 그를 다시 생각한다. kokids 1999/09/13170 8109 [주연] 그의 부탁. kokids 1999/08/28185 8108 [주연] 글. kokids 2000/05/30198 8107 [주연] 글에 대한 두려움. kokids 2000/01/28181 8106 [주연]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kokids 1998/08/18182 8105 [주연] 금토일월. kokids 1999/07/20161 8104 [주연] 기다림. kokids 2000/04/02199 8103 [주연] 기둥에 묶은 강아지 처럼. kokids 1998/07/11178 8102 [주연] 기분. kokids 1998/01/06212 8101 [주연] 기분. kokids 1999/06/14158 8100 [주연] 기분. kokids 1999/07/20165 8099 [주연] 기억. updong 1998/11/15198 8098 [주연] 깨달음. kokids 1998/07/01181 8097 [주연] 꽤 더운 날씨. kokids 1998/07/29217 8096 [주연] 꿈꾸고 있습니까. kokids 1999/07/11163 8095 [주연] 꿈꾸는 식물. kokids 1999/01/11201 8094 [주연] 끄윽. kokids 2000/02/25203 8093 [주연] 끝. kokids 1999/08/2421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