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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미♥] 변태성 스트레스 해소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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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anryo
| ( Hit: 207 Vote: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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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함께 한 잔 하던 중, 내 틴구 왈,
"전에 내가 커피숍에 들어갔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줄에 묶여있는
거야. 근데 한 노랑 머리 외국인이 커피숍에 들어와서는 묶여있는
그 고양이를 보고 '오우~ 나는 동물을 솨랑함뉘돠으~' 라고하더니
나보고 좀 도와달래는거야."
궁금한게 한 가지 있더군. 물어봤지.
"우리말루 묻디? -_- "
틴구 왈
"아니, 프랑스어"
"오오오~"
얘기를 재촉했단다.
"그래서?"
"그래서 내가 망 보고, 그 프랑스사람이 고양이 줄을 끊어줘서 그
고양이 도망갔잖아."
당시, 이 주제의 얘기는 여기서 끝났지만, 동물 학대에 대하여서
는 조금 더 생각해 볼 일 아니겠니?
동물 학대가 옳지 않다는 것은 나도 이해하며 수긍하겠지만, 가끔
접하는 서양인들의 언행에서 보듯, 병적인 'Anti-동물학대'에 대
해서는 '글세올시다'야, 나는.
아무튼,
동물과 사람을 학대하여, 스트레스를 풀자는 작품이 있길래 소개
해 볼까 한다.
그런데 이 작품들이 'Anti-동물학대'문화권의 결과물이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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