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요즘의 나.

작성자  
   dracoman ( Hit: 214 Vote: 17 )

어떤 부분에 대해선 지나치리 만큼 생각하고 집착한다.
하지만 또 다른 어떤 부분은 무성의한 생각과 판단으로 나 자신을
의아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무성의한듯 싶다.

수영을 다시 시작했다.
역시 난 물이 좋다. ^0^
그 곳에서 가쁜 호흡으로 숨을 몰아 쉴 때
난,,,
살아있음을 느낀다.

오늘의 진도는 평형 발차기였다.
예전에도 잘 못했기때문에 사실 지레 겁을 먹고 있다. ^^;;

오늘도 난 이 시간에 칼라를 빠져 나오면
listening을 위해 시청각실로 가야한다.

참으로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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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9,0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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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