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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롼 ★] 7월정모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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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elf3
| ( Hit: 198 Vote: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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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와서 걱정많이 했는데...그래두...^^
많이 나와줘서 고마워...^^*
5시 30분 - 신촌 맥도날드. 역시 아무도 없었다.
5시 50분 - 문숙이 등장.
맥도날드에서 맥치킨세트 & 맥윙세트를 먹었다.
6시 - 인옥이 등장.
6시 30분 - 아처,성훈 등장.
6시 40분 - 법진등장.
6시 50분 - 자리이동.
7시 쯤 - 호프집으로갔다...조금은 비싸보이는...롤링스톤
희진, 헌, 미선, 선웅 등장.
369 게임, 고백점프게임, 떡게임했다.
9시쯤 - 소주집으로갔다...허름한...신광 XXX
안주가 퍽이나 맛이없었다.
케익을 사다가 선웅의 생일을 축하...초가 없어서 담배로 꽂았다.
응수가 맞선을 마치고 왔다...
성훈, 아처, 둘만...취했다...--;
10시 40분 - 자리에서 일어섬...
아처가 취해서...아니 성훈도 함께...비틀거려서...
11시 - 신촌역
인옥, 응수는 버스타러.
희진,법진은 위쪽으로.
선웅,미선,문숙,헌,란희는 아래쪽으로.
11시 30분 - 선웅,미선,문숙,헌,란희 신림도착. 헤어짐...
오늘 만나서 즐거웠어.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더욱 반가웠구...
엠티때 보자~
<인평>
란희 : ^^*
문숙 : 일찍와서줘고마워..--; 근데 맥윙이 그렇게 맛없어 보였어?
인옥 : 첨봤는데...참 편안~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겠지?
집에 잘 들어갔지?
아처 : 오늘도 역시 무너졌구나...--;
성훈 : 기른 머리가 조금은 어울렸어..머리결이 좋아서 그런가? ^^
법진 : 난 굵은 망사가 좋아...
희진 : 자기...외도하지마러..--; 집에 잘 들어갔지??
공부만 넘 열심히 하는거 아냐? --; 나두 챙겨줘잉...
헌 : 사오정이지? --;
미선 : 정말 오랜만...늦었지만 아이디 살린거 축하해...히힛..
선웅 : 머리다듬을때가 온거같어...마지막에 아쉬워서 어떻해...^^;
응수 : 정말정말 오랜만에 봤는데...멋있어 진거 같아...^^
9월이후론 자주 볼 수 있는거지? ^^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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