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캐리비안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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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201 Vote: 13 )

여름 다가구 캐리비안베이 갔다왔다.

표가 있어서...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파도를 즐겼고...

실내에서 있었다...

역시 가을이다...춥다...

맥반석 레몬탕안에 들어가있었다.

건식사우나..습식사우나도 갔다..--;

나이가 들었나보다...

하지만 아직 나는 파도풀이 잼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맙니다.


본문 내용은 8,9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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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