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오늘 술 대게 많이 마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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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m3 ( Hit: 282 Vote: 50 )

흠...

아직도 취기가 남아 있어..

내가 오늘 마신 술의 양은 광훈이 하구 아처가 잘 알지..

쿠쿠...정말 마니 마신거 같은데..

이궁...한 줄 치기도 힘들다...

한 줄 쓰는데...백스페이스 수 없이 많이 누르면서 지금

글 쓰는 거다...

왜 오늘 술을 그케 많이 마셨냐 하믄...

이궁...

그럴 일이 좀 있어서..

건 모군의 한 마디가...

나의 아픈 곳을 건드려서리..

근데..

지금은 기분이 좋다..

히~~~

너무 좋은 이 기분...

오늘은 좋아여~~~

기분이 너무 좋은 진호~~

본문 내용은 10,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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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