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선영생일번개 후기

작성자  
   achor ( Hit: 211 Vote: 4 )

대강 소개링을 마치구 마구 달려 왔다.
7시 독다방!
5분 정도 늦게 도착했을 때,
진호, 소정, 인식, 광훈, 재성이가 있었다.

잠시 후 롱스커트를 입은 희정과
택시를 타고 등장한 호겸!
그냥 걸어온 현주를 끝으로 G-SEVEN으로 이동하였다.

안주 대신 밥으로 레몬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독다방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처가 막 달려나갔으나
마땅한 여자가 없었다.
그냥 아무나 잡고 칼사사 번개 왔냐고 묻다가
쪽 당하구...
결국은 숙현이를 만날 수 있었다.

같이 G-SEVEN으로 가서 함께 술을 마셨다.
진호가 쫌 과음을 해서리 으이구...

2차는 여전히 단골 연대 바위앞이었다.
쭉 둘어 앉아 있을 때,
아처가 소개링을 버리고 온 이유!
히~
아처 팬이 왔지이~ 우헐헐헐^^

잠깐 인사하구 호겸하구 갔어어~ 잉...

어쨌든 술 마시며 함께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아~

참! 오늘 번개가 선영이 생일 번개였쥐...
선영이가 안 왔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잼있었던 번개다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2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639   [유진] 내 짧은 소견으론.. jeunh 1996/07/13163
2638   앗! 내이름을 빼먹다니!!!!! royental 1996/07/13202
2637   [공지] 사사인명단 - 7월13일 현재 achor 1996/07/13188
2636   (아처) to 성민 잘 다녀 와~~ achor 1996/07/13161
2635   [GUEST] 잠시 아처의 곁을 떠난다...흐흐.. 이리사냥 1996/07/13200
2634   벙개를 갈것이냐 말것이냐? zizy 1996/07/13205
2633   [실세twelve] 쩝..계속되는 번개... asdf2 1996/07/13201
2632   [필승]여하튼 니네들은.... 이오십 1996/07/13211
2631   [인식] to 아처.. roaring 1996/07/13209
2630   [인식] 바부 재성이... roaring 1996/07/13209
2629   이리! lhyoki 1996/07/13211
2628   (아처) 선영생일번개 후기 achor 1996/07/13211
2627   이런 사악한 아처 같으니라구! lhyoki 1996/07/13162
2626   [GUEST] 깜짝 게스트....흐흐 이리사냥 1996/07/13183
2625   (아처) 소개팅 후기 achor 1996/07/13185
2624   (아처) 독서번개 후기 achor 1996/07/13189
2623   어느 프로필. kokids 1996/07/13203
2622   [재성] 진실한 친구.. 오직너를 1996/07/13145
2621   연인과 깨지기 좋은 곳 kokids 1996/07/13198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