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선영생일번개 후기 작성자 achor ( 1996-07-13 02:13:00 Hit: 211 Vote: 4 ) 대강 소개링을 마치구 마구 달려 왔다. 7시 독다방! 5분 정도 늦게 도착했을 때, 진호, 소정, 인식, 광훈, 재성이가 있었다. 잠시 후 롱스커트를 입은 희정과 택시를 타고 등장한 호겸! 그냥 걸어온 현주를 끝으로 G-SEVEN으로 이동하였다. 안주 대신 밥으로 레몬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독다방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처가 막 달려나갔으나 마땅한 여자가 없었다. 그냥 아무나 잡고 칼사사 번개 왔냐고 묻다가 쪽 당하구... 결국은 숙현이를 만날 수 있었다. 같이 G-SEVEN으로 가서 함께 술을 마셨다. 진호가 쫌 과음을 해서리 으이구... 2차는 여전히 단골 연대 바위앞이었다. 쭉 둘어 앉아 있을 때, 아처가 소개링을 버리고 온 이유! 히~ 아처 팬이 왔지이~ 우헐헐헐^^ 잠깐 인사하구 호겸하구 갔어어~ 잉... 어쨌든 술 마시며 함께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아~ 참! 오늘 번개가 선영이 생일 번개였쥐... 선영이가 안 왔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잼있었던 번개다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639 [유진] 내 짧은 소견으론.. jeunh 1996/07/13163 2638 앗! 내이름을 빼먹다니!!!!! royental 1996/07/13202 2637 [공지] 사사인명단 - 7월13일 현재 achor 1996/07/13188 2636 (아처) to 성민 잘 다녀 와~~ achor 1996/07/13161 2635 [GUEST] 잠시 아처의 곁을 떠난다...흐흐.. 이리사냥 1996/07/13200 2634 벙개를 갈것이냐 말것이냐? zizy 1996/07/13205 2633 [실세twelve] 쩝..계속되는 번개... asdf2 1996/07/13201 2632 [필승]여하튼 니네들은.... 이오십 1996/07/13211 2631 [인식] to 아처.. roaring 1996/07/13209 2630 [인식] 바부 재성이... roaring 1996/07/13209 2629 이리! lhyoki 1996/07/13211 2628 (아처) 선영생일번개 후기 achor 1996/07/13211 2627 이런 사악한 아처 같으니라구! lhyoki 1996/07/13162 2626 [GUEST] 깜짝 게스트....흐흐 이리사냥 1996/07/13183 2625 (아처) 소개팅 후기 achor 1996/07/13185 2624 (아처) 독서번개 후기 achor 1996/07/13189 2623 어느 프로필. kokids 1996/07/13203 2622 [재성] 진실한 친구.. 오직너를 1996/07/13145 2621 연인과 깨지기 좋은 곳 kokids 1996/07/13198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