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쿠쿠... 잘난 78이라니...

작성자  
   mooa진 ( Hit: 198 Vote: 16 )

나 말구....

저 밑에 나에게 머라구 했다는 그 78....

계속 자기변명의 모순으로 빠져들더니

'내가 잘못알았어'라고 이야기 하던 나와의 대화는 간데 없이

자기 혼자 문제 재기 하고

자기 혼자 황당하다구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결국 자기 혼자 '학번으로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랬어'

라고 게시판에 올려버렸다.

할말 없음이다.

나만 나쁜년이지.... 몇살인지 모르고 그냥 말 한게 되었으니

기가막혀서...............

그래... 머리나쁜게 나쁜년이지 머가 나쁜년이겠어 요즘 세상에


time will tell
one last love
NBK........... 알수 잇을까요. 저의 마음을


본문 내용은 8,8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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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