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어도...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7-14 17:33:00 Hit: 209 Vote: 33 ) 에궁..... 오늘은 교회에서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있었다... 교회에서두 일만 시키네...졸리구 힘든데.. 여름 성경학교 준비하구...청년부모임..장년부 예배..찬양예배 안내와 헌금.. 이긍...새벽기도... 저녁때 약속이 있어서 나가려는데..앙...전도사님이 갑자기 오늘 저녁예배때 특송을 하라는 거당....흑흑.. 그래서 약속 취소하구 찬양 연습 중이다..율동두... 주일학교교사 헌신예배라나... 정신이 없당..졸린데... 그러나!힘들지만...기쁘게 살아야지... 내게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즐겁게 해야지... 헤헤..... 애들은 다 모하나.... 선웅이는 롯데 백화점에 있을꺼구..선영인 아직두 기분이 안좋은가? 빨랑 풀어지길... 글구 인시기랑 아처는 알바이트 구할꺼구...음...현주는 학교에서 공부하구 있나? 소정인..신촌에서 모하나...정준이랑 중하랑 호겸인...음....재성인..뭐할까.. 무아는 요새 통신에서 안보이구..윤경인 공부 열심히 하구 있겠지..날씨두 더운데.. 힘들겠당..광훈이는 이제 칼사사인이 되ㅆ다더니 안심하구 글을 안쓰네.. 요새 안보이는 재웅이는 아빠한테 혼난 타격이 컸나..?음..성훈이는 모하나... 경원이는 집에서 잘 쉬고 있겠지..진호는 아처랑 같이 있으려나?희정인..한 번 밖에 못봤지만..보구 싶당..재원인 누굴 그리며 있겠지..정민인 유럽을 재미있게 구경할꺼고.. 수민인 뭐하려나..그렇게 착하다던데..선웅이말론...헤헤... 음...다들 잘있겠지.. 헤헤........ 즐겁게 살자구요...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945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9189 5944 [EVE] 남석이가 가입했다!!!! 아기사과 1996/07/09184 5943 [EVE] 미안하다...호겸아.. 아기사과 1996/07/09199 5942 [EVE] 선웅아..... 아기사과 1996/07/09207 5941 [EVE] 난 공인 커플 아니닷! 아기사과 1996/07/09144 5940 [EVE] 핫! 재웅이닷! 아기사과 1996/07/09204 5939 [EVE] 얘들아..미안해..흑흑..용서해죠 아기사과 1996/07/09151 5938 [EVE] 감정에 솔직한다는게.. 아기사과 1996/07/10187 5937 [eve] 싸움...그리구...화해... 아기사과 1996/07/10207 5936 [eve] 헉..수진이네야... 아기사과 1996/07/11208 5935 [eve] 오늘 번개..... 아기사과 1996/07/11211 5934 [eve] 수진이네서 밤샜당.... 아기사과 1996/07/12152 5933 [eve] 그럼...오늘 번개는.... 아기사과 1996/07/12151 5932 [eve] 번개에 나가려구 집을 나서는데.. 아기사과 1996/07/12205 5931 [eve]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아기사과 1996/07/13219 5930 [eve] 다들 번개에 갔군 아기사과 1996/07/13184 5929 [eve] 오늘 밤새기루 했당 아기사과 1996/07/14147 5928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09 5927 [eve]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기사과 1996/07/14281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