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이것도 자랑거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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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ics ( Hit: 619 Vote: 64 )

울학교 96학번모임있잖어...

지금 시간이 9시 30분도 안 되었는데..

오늘 글수가 100이 넘었다..

어제 번개가 큰 도움이 된 듯해... 하하..

근데.. 더 중요한건.. 거기는 여기처럼 처음부터 많은 글이 올라온게 아니라는거

겨우 요즘 들어서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 모임이쥐.. 히히...

쓸데없는 글 올려서 미안하다... 글고 보니 여기 오는 횟수도 줄어드는거 같아서미안
하다...

자주 들려야하는데...

벙개도 나가고.~~

히히.. 니들 얼굴도 보고싶네... 새로운 맴버도 보고...

아처는 한번밖에 못 봤지? 보구시포.. (윽..난 동성애자는 아냐.. 오해말아줘)

그럼 이만..

지녕쓰..


본문 내용은 10,4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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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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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