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핏발이 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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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야 ( Hit: 360 Vote: 30 )

자매끼리 했던 고귀한 약속은 깨졌다...

밖에서 날 새지 않겠다던......

핏발이 선채 동네 피시방에서 누구를 위해 한시간을 버텨주는 고귀한(??) 희생정신
이여..

그로인해.. 흑.. 내동생과의 약속은 깨져버렸다...

아 졸려.. 피시방에 와도 별다른 할일이 없네...........

이럴때 께임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본문 내용은 8,7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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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