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니] 'Nothing Else Matters' 정말? 작성자 쥬미 ( 1996-07-14 23:14:00 Hit: 185 Vote: 5 ) 지금 메틀리카의 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 얘들 가사는 너무 추상적이어서... 아무튼 이 가사를 보고 있으면 공감이 간다... Never cared for what they do Never cared for what they know But I know 이 얼마나 멋있는(?) 가사인가? 잔잔한 목소리로 (라이브 버전에서는)... 이 세상을 조소하고 조롱하고 그리고 증오한다...... 세상은 더럽다 그리고 추악하다...... 그 증오에 걸 맞는 노래들이 그런데 요즘은 사라지고... 후훗 그것마저도 돈에 물들어 가는지... 메틀리카의 정신은 증오이다...세상을 증오하는 것...... 그래서 그들의 엘범은 그들의 걸작은...... 바로 그들 자신인 메틀리카의 '메틀리카' 엘범이겠지....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후훗...박지원의 노래인가? 가수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군... 얼굴 팔러 나온 웃기는 가수의 웃기는 노래... 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내 나름대로의 음악적 성향을 가지고 이렇다 하면 안 되지만...... 그냥 아름다운 세상이 어딨냐 해서 써 본거다... 오늘 글이 참 메틀리카에 걸 맞게 나오는 군...... 하지만 증오는 이걸로는 부족하다...... 진정한 증오는 증오를 끝내 버릴 테니까...... Exit Right......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2677 [인식] 밥 잘하는 사람? (칼라엠티가는사람중) roaring 1996/07/15216 2676 [eve] 이렇게 살면 뭐가 남을까.. 아기사과 1996/07/15116 2675 (아처) msg r의 헛점 achor 1996/07/15148 2674 [?정미니] 나는 쓰레기야. 쥬미 1996/07/15160 2673 동해안으로 여행 zizy 1996/07/15155 2672 강아지 샀당 zizy 1996/07/14203 2671 [?정미니] 마지막 한 마디? 쥬미 1996/07/14205 2670 TO 선영 아르바이트 왜?? kiss83 1996/07/14175 2669 [?정미니] 좀머...... 쥬미 1996/07/14205 2668 [?정미니] 'Nothing Else Matters' 정말? 쥬미 1996/07/14185 2667 [?정미니] 4398읽고......맞아! 쥬미 1996/07/14208 2666 부탁하고 싶은말.. lhyoki 1996/07/14200 2665 피곤한 몸으로.. lhyoki 1996/07/14273 2664 (^-^) 부천에서 번개가 있었는데...잉~~ aram3 1996/07/14265 2663 (^-^) 춘천 aram3 1996/07/14259 2662 [명환이]신기하군!!! 다맛푸름 1996/07/14281 2661 흠냐.. 이것도 자랑거린가?? ^^ kamics 1996/07/14619 2660 [eve]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기사과 1996/07/14280 2659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0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