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 밥 잘하는 사람? (칼라엠티가는사람중)

작성자  
   roaring ( Hit: 218 Vote: 3 )

식순이,식돌이 모집합니다~ ^^;
밥 잘하시는 분...제가 무지무지 맛있게 먹어줄테니..
같은 조 하자.....
설겆이두 해줄께...
구럼..


본문 내용은 10,5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7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7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4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3277
2677    [인식] 밥 잘하는 사람? (칼라엠티가는사람중) roaring 1996/07/152183
2676    [eve] 이렇게 살면 뭐가 남을까.. 아기사과 1996/07/151193
2675    (아처) msg r의 헛점 achor 1996/07/151533
2674    [?정미니] 나는 쓰레기야. 쥬미 1996/07/151663
2673    동해안으로 여행 zizy 1996/07/151612
2672    강아지 샀당 zizy 1996/07/142134
2671    [?정미니] 마지막 한 마디? 쥬미 1996/07/142105
2670    TO 선영 아르바이트 왜?? kiss83 1996/07/141775
2669    [?정미니] 좀머...... 쥬미 1996/07/142066
2668    [?정미니] 'Nothing Else Matters' 정말? 쥬미 1996/07/141885
2667    [?정미니] 4398읽고......맞아! 쥬미 1996/07/142128
2666    부탁하고 싶은말.. lhyoki 1996/07/1420116
2665    피곤한 몸으로.. lhyoki 1996/07/1427528
2664    (^-^) 부천에서 번개가 있었는데...잉~~ aram3 1996/07/1426538
2663    (^-^) 춘천 aram3 1996/07/1426152
2662    [명환이]신기하군!!! 다맛푸름 1996/07/1428255
2661    흠냐.. 이것도 자랑거린가?? ^^ kamics 1996/07/1462064
2660    [eve]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기사과 1996/07/1428241
2659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1133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