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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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야 ( Hit: 287 Vote: 52 )


오늘은 말이지 자꾸 "마지막"이란 말이 가슴속에 비수가 되어 꽂히는 듯 하단다.

별 의미 없는 한 사람인듯 한데.. 별 의미없는 말인듯 한데...
그런데 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거든...

이제 그만 아이디 해지해야지.. 하는데
뭐가 미련에 남는지.. 그냥 유보신청 하구 왔다.

5년동안 "고야"란 아이디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어떤 기억이 있었던 것일까..
아니.. 현재 내게 남아있는 것이 무엇일까....

혹시나 "고야"가 생각나거든 연락 하거라.

5월 15일부터 내 아이디는 긴 긴 휴식을 취할 것이다...

본문 내용은 8,7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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