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올만에. 작성자 파랑사탕 ( 2001-07-07 11:55:00 Hit: 316 Vote: 37 ) 시험기간 일주일이 후딱 지나 버렸다' 하루종일 수업도 없이 감독만 보면 끝나버리는 일과를 그동안 나는 어떻게 지내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데 어쨌든. 일주일이 다 지났다. 다음 일주일까지를 끝으로 난 학교를 떠날것이다. 그리곤. 다음일을 향해서 나아가야겠지. 아처. 여유를 찾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다. 1년전 새해였던가..? 아니..3월쯤,,? 그때 너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었다. 여유. 근데 어쩌지. 내가 아무래도 학교에서 일낸거 같다. 마지막 가는순간에 강렬한 인상 남기게 되네. 물 론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이미지라 문제지만. 월.수.금. 어느때고 무작정 찾아가도록 할께. 본문 내용은 8,6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8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8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27472 [지니] 백수 + M/V lovestar 2001/07/09282 27471 [사탕] 올만에. 파랑사탕 2001/07/07316 27470 [돌삐] 엽기 뮤직비디오 dolpi96 2001/07/06289 27469 [돌삐] 롼, 헌 dolpi96 2001/07/06240 27468 [돌삐] 5년차.. dolpi96 2001/07/06276 27467 (아처) 바텐더가 되었습니다. achor 2001/07/06287 27466 [롼 ★] 금요일 elf3 2001/07/06217 27465 [영준]힘든하루.... lawjy 2001/07/05280 27464 [Keqi] 근황... 오만객기 2001/07/04301 27463 [지니] ...돌삐의 후기를 읽구나니 lovestar 2001/07/04318 27462 [돌삐] 번개 후기 dolpi96 2001/07/01244 27461 번개후에. 파랑사탕 2001/07/01283 27460 [영준] TO 서눙....^^ lawjy 2001/06/29248 27459 고민이다...경민아..~~~~~ lawjy 2001/06/29244 27458 [필승]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soomin77 2001/06/29232 27457 [선주] 아...이런...ㅠ.ㅠ umpire 2001/06/28267 27456 [선주] 되도록이면.. umpire 2001/06/27262 27455 [돌삐] 날짜 정해라... dolpi96 2001/06/27280 27454 (아처) 응수 소식 한 가지 achor 2001/06/27267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