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백화점 아르비...

작성자  
   이오십 ( Hit: 191 Vote: 1 )

마리 백화점이지...

사실 식품코너는 완조니 시장이야~

시장이 잼이짜너...

근데 난 그 잼인는데서 맬 일한다..

초코렛 파는데두 소리질러야된다...

첨엔 쪽팔려서 모태써...

그담날은 쫌...

세째날은 어느정도...

인제는 소리지르는게 잼이써......

지나가던 사람들이 내가 하는소리를 듣구선

웃으면 기분이 조아~

난 광대기가 인나봐...

여하튼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는거 그게 내 즐거움이야~

니네들 놀러오면 이뿐누나와 잘생긴 형을...

글구 아울러 조금이라두 더 파라보게따구 소리치는

서눙이의 애처로운 모습을....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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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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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