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의 생신을 잊다니...내가 왜 잊었을까아...에이~~
유니의 생신날은 좀 노땅이란 소릴 듣는...77년 3월이다아~
1977년 3월 5일...어느날 되게 이쁜 달 탄생...
그게 바보 나여~~ 홍~~
안믿겨진다고??? 나 받은 의사 & 간호원 데려오리??
근데...어릴때...동네 아이들의 질투와 핍빅속에...지금의 나로 변신...
하였튼간에~~ 나 이제 더 쓸거 없겠지??또 있으면 열받는데...씨이~
참~ 여기 초강파있지??? 음...너희 부탁하나 하자아...
절대로 만수란 애가 쓴 글 읽지마...씨이...
날 질투하는 나쁜 쨔식...앙~~~
글 지우랬더니 하나 더 쓰고 막쪄...죽여, 살려...씨이~
이쁜 유니가 참쥐, 까짓꺼~ 후후~~
그럼 빠빠2~~ 칼사사~~ 아주아주깜찍스러비한 유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