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바다

작성자  
   achor ( Hit: 164 Vote: 1 )

직접 살 때는 느끼지 못한다.
단지 그 곳의 모든 부분을 알았다고 생각할 때,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여겨질 때,
그때는 그 곳이 자신에게 턱 없이 좁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동안 너무도 잘 살아온 곳이다.
하지만 더 넓은 곳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난 이제 더 많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
다양한 삶을 영유하고 싶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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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