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갑자기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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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87 Vote: 4 )

그동안 너무 옛친구들에게 무심했던것 같다....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 때 친구들....
삐삐오면 맨날 연락두 못해주구...
그래서 아까 엄마 가게 놀러갔다가 친구들한테 연락을 했다...
지금 재수하는 애들이 많아서...애들은 다 공부한다더군..
연락 자주 안한다구 혼났다..
이긍....
100일이 얼마 안남았다며..8월 4일인가.. 5일인가..
그 때 백일주 사란다...흑흑...통장에서 한 10만원은 뽑아야겠군..
100일주 사줘야 하는 애들이 왜이리 많은지..
이긍..과외비 받으면 통장 채우느라 바쁘겠군..

오늘 영화번개는 잘되었나?
이휴~~~`
빨랑 칼사사번개 치자!!!나두 이젠 번호 없는 준사인은 싫다..
헤헤....
그럼 빠이~~~~~~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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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