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윤종호씨께...

작성자  
   achor ( Hit: 3236 Vote: 296 )
분류      경고

여태 지난 2009년 10월 19일 자의 당신 글을 2건이나 그냥 방치해 뒀었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또다시 연이어 글을 올리기에 결국,

당신의 모든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게시물을 통해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게시물을 통해 악성코드를 심어놓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별도의 봇을 이용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은.

그렇지만 당신의 글은 여기 게시판의 목적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궁금해 졌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무엇이 당신을 광주 서구 일대의 PC방을 전전하며
이곳에 비뇨기과 수술의 역작용을 설파하도록 하였습니까?

당신이 강남의 K비뇨기과에서 수술 실패를 맛 봤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__-;)

그렇지만 그 K비뇨기과의 정확한 명칭을 밝히고 있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피해에 대한 보복성 행위는 아니겠고,
그저 비뇨기과 수술에 대한 국민적 맹신에 경종을 울리고자 이러한 행위를 한다고 보여지는데
맞나요?
당신의 그 저의가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저의가 무엇이든 다음의 사항은 알아두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이 게시판은 당신의 상상만큼 대외적으로 영향력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PV, UV도 현저하게 낮을 뿐더러 근 5년간 찾아오는 이 또한 거의 없는 공간입니다.
곧 당신이 아무리 글을 쓴다 하여도 다수의 타인이 당신의 주의주장을 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둘째. 이 게시판은 아주 오래된 친구들끼리의 추억을 기록해 놓은 공간입니다.
곧 아름답게 남아있는 추억에 당신의 주의주장은 민폐가 되고 있고, 이를 미안해 해야 합니다.

셋째. 이 게시판은 공식적인 삭제가 제한한 공간입니다.
곧 당신이 불필요한 글을 남기게 된다면 제가 좀 고달파 집니다.
정해진 형식이 아닌, 순수 수작업에 의한 삭제 작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주의주장, 비뇨기과 남성수술을 하지 말라는 그것이 제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큼 중차대한 것인가요?


윤종호씨.
이제 그러한 글은 (적어도) 이곳에는 그만 올리십시오.
저를 비롯한 이곳의 친구들은
당신이 엉덩이 살을 파서 강한 남성을 추구했지만 실패한 이야기에 조금의 관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글 올리는 수고를 감내하실 것이라면
노동의 효용이 있는 곳에서 하시길 권합니다.

- achor

본문 내용은 5,8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6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64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soo
7시반까지는 갈수있겠당 +_+

 2003-07-23 10:22:27    
이오십
선발대는 2시반까지 남부터미널에서 보자
아니면 아싸리 2시에 신림에서 만나서 가던지

 2003-07-23 15:30:19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8   1482   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84857277
28158    [시사] 아처 ziza 1996/11/2516799859
28157    [eve] 아처는 잘생겼다?!!!?!!!!!?!!!?!?!?! 아기사과 1997/02/0615362242
28156    080423 [5] ziza 2008/04/234109282
28155    20071208 우연히...2 [4] achor 2007/12/083679297
28154잡담   칼사사 창설 12주년 [3] achor 2008/04/253638259
28153씨바   vv [6] vv 2005/06/303485333
28152    20071208 우연히...1 achor 2007/12/083460285
28151환호   칼사사 창설 14주년 [6] achor 2010/04/253384277
28150알림   20090822 번개 [1] achor 2009/08/203294307
28149제안   칼사사 송년회 [7] achor 2010/12/033238284
28148경고   광주의 윤종호씨께... [2] achor 2010/05/093236296
28147    좀더 큰게 필요할때 qq 2005/03/113206282
28146잡담   생존신고 [1] 김현주 2005/04/283111278
28145    글 일곱...아처야 나 이뻐?? pupa 1996/05/033099343
28144    ↓ 놀뻔한인새! (내용무) 헤라 2005/03/103091241
28143    5월 10일 넥스트 공연 좀놀뻔한오빠 2003/04/063054297
28142    [공지] 3월 12일(토) 칼사사 정모 [4] 놀뻔한인새 2005/03/012923242
28141    글 여섯....얼마안남았다...300! pupa 1996/05/032826268
28140잡담   모두들 잘들 계시는지 [1] alltoyou 2006/11/242821330
    1  2  3  4  5  6  7  8  9  10     

  Sitemap
자서전
다이어리
개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문향소
인생
산물
지식
커뮤니티
모임칼사사
혈맹칼사사
성통회96
眞사무라이
게시판
자유게시
질문답변
커버스토리
설문조사
to achor
서비스
MUD
오락실
코인
아처카키
App

  AI for Achor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