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칼사사번개가 아니었당...
흑흑...
사사인보다...칼사사인이 아닌 94학번 오빠와...
무아의 친구...아직 칼라에 가입하지 않은...(칼라에 오면 곧바루 칼사사루 온다구 한
암튼...그애랑......
사사인이 아닌 시삽 수진이...
글구 아직 하양까망인 내 친구 진택이...
선영이 무아 소정이...
암튼 이렇게 만났다..
근데...문제는.....
무아가 쓰러졌다는거였다..난생 처음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구경두 하구..
그렇게 건강하던 무아가 아픈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더군...
암튼..무아는 집에 잘들어갔으니..다행이다..
그래서 무아 친구두 가구..
그 오빠두 밥먹구 차마신 후에 가구..
나랑 진택이랑 선영이랑 수진이랑..포켓볼치구서..
선영이는 집에 가구..수진이는 소개팅가구..
결국 남은 진택이랑 나랑 오랫만에 둘이 놀았다..
암튼...번개가 아니라..그냥 옛친구랑 만나서 논거같다..
흑흑...
나...정모 못가는데..주일학교 수련회가 오늘 부터 일요일까지 이걸랑...
흑흑..
난 언제 사사인 되나..
암튼 어젠 그래두 즐거웠다..
같은반 친구랑 방학하구 첨으루 만나서 많은 얘길 했으니..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