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짬뽕 작성자 achor ( 1996-07-18 15:38:00 Hit: 159 Vote: 1 ) <연합통신> 07/18 11:25 주니 아처짬뽕사주기로 결정 한가지 일을 계속하면 꼭 질릴 수밖에 없는 것일까? 알다시피 아천 짬뽕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하지만 요며칠 짬뽕을 매일 먹었더니, 원... 라면 끓이기두 귀찮아졌구, 구렇다구 밥을 먹을 수두 없구... 구러다 보니 계속 짬뽕만 먹게 되었다. 이런 짬뽕의 누적이 결국은 짬뽕에 대한 싫증까지 가져오게 되었다. 오늘은 이상하게 짬뽕이 먹기 싫은 것이었다. 결국 아처는... 비디오를 빌려 오는 길에, 빵을 사서 빵을 먹었쥐이~ 인간관계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27814 [후니] 우와.. kkh20119 1996/07/162061 27813 [후니] 올 번개.. kkh20119 1996/07/161541 27812 [후니] to. 알콜...... kkh20119 1996/07/162111 27811 [후니] to. 아처.. kkh20119 1996/07/161671 27810 [후니] 오늘 정팅인데.. kkh20119 1996/07/161591 27809 [가입인사] 안읽으면 후회하지...믿어봐~ 따아조 1996/07/162021 27808 [가입 투우...] 열받으심이야..씨이~ 따아조 1996/07/162161 27807 [재성] 소윤이가 가입을 해꾼.. 오직너를 1996/07/162061 27806 어제 있었던일.. lhyoki 1996/07/161571 27805 (아처) 바다 achor 1996/07/161641 27804 [미친성훈] 아름다운 아침에.... lhyoki 1996/07/182001 27803 (아처) 하루의 시작 achor 1996/07/182161 27802 [미친실세twelve] .... asdf2 1996/07/181571 27801 [재성] 수영이 가입 추카~ 오직너를 1996/07/182011 27800 (아처) 청바지의 우롱 achor 1996/07/181511 27799 [울푸~!] 미안하다. wolfdog 1996/07/182071 27798 [비회원]질문 하나~~!!!!! ahsbdbm 1996/07/182131 27797 (아처) 짬뽕 achor 1996/07/181591 27796 (아처) 비디오 achor 1996/07/182141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