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짬뽕번개

작성자  
   achor ( Hit: 174 Vote: 1 )

제3회 정모가 토요일 6시인 거 아시죠?
근데 조촐하게 점심이나 같이 할까 하고,
토요일 4시 리바이스앞에서 짬뽕 번개를 때립니다.

괜히 딴 데 가자구 하쥐 마시구,
반드시 '성균원'이라는 중국집으로 갈 거니깐,
점심 굶구 오시기를...

특정 회비는 없구여~
자기가 먹은 거 자기가 내는 거죠.. 뭐~

같이 조촐하게 짬뽕이나 먹어봅세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0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03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3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7277
2849    [미친성훈] 재성/4632 lhyoki 1996/07/191471
2848    [인식] 미쳐가는 사람들- 세기말의 현상? roaring 1996/07/191541
2847    [미친성훈] 헛소리.. lhyoki 1996/07/191602
2846    [미친성훈] 미친성훈 미친성훈 미친성훈 미친성훈 lhyoki 1996/07/191923
2845    정모 으아아아~~~~~~~~ aram3 1996/07/191603
2844    (아처) 강수지 achor 1996/07/191523
2843    [유진] 어제 글쓸라다가... jeunh 1996/07/191893
2842    [재성] 폭탄 칼사사가 서서히.. 오직너를 1996/07/191573
2841    [후니] 미안타.. kkh20119 1996/07/191613
2840    [후니] 쓰러져 가는 나의 모습... kkh20119 1996/07/192152
2839    [세돌] 미안쏘리다 아처... kamics 1996/07/191652
2838    [후니] 힘든 나의 하루... kkh20119 1996/07/191601
2837    (아처) 미쳐가는사람들 achor 1996/07/191581
2836    (아처) 짬뽕번개 achor 1996/07/191741
2835    (아처) 사랑열병 achor 1996/07/192111
2834    [후니] to.재웅... kkh20119 1996/07/191441
2833    [후니] 이제는 우리가.. kkh20119 1996/07/192151
2832    잠이 안와서 들렸어.... 맑은햇빛 1996/07/191711
2831    [후니] to . 진호(4585) kkh20119 1996/07/191662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