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짬뽕번개 작성자 achor ( 1996-07-19 03:06:00 Hit: 174 Vote: 1 ) 제3회 정모가 토요일 6시인 거 아시죠? 근데 조촐하게 점심이나 같이 할까 하고, 토요일 4시 리바이스앞에서 짬뽕 번개를 때립니다. 괜히 딴 데 가자구 하쥐 마시구, 반드시 '성균원'이라는 중국집으로 갈 거니깐, 점심 굶구 오시기를... 특정 회비는 없구여~ 자기가 먹은 거 자기가 내는 거죠.. 뭐~ 같이 조촐하게 짬뽕이나 먹어봅세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0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0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7277 2849 [미친성훈] 재성/4632 lhyoki 1996/07/191471 2848 [인식] 미쳐가는 사람들- 세기말의 현상? roaring 1996/07/191541 2847 [미친성훈] 헛소리.. lhyoki 1996/07/191602 2846 [미친성훈] 미친성훈 미친성훈 미친성훈 미친성훈 lhyoki 1996/07/191923 2845 정모 으아아아~~~~~~~~ aram3 1996/07/191603 2844 (아처) 강수지 achor 1996/07/191523 2843 [유진] 어제 글쓸라다가... jeunh 1996/07/191893 2842 [재성] 폭탄 칼사사가 서서히.. 오직너를 1996/07/191573 2841 [후니] 미안타.. kkh20119 1996/07/191613 2840 [후니] 쓰러져 가는 나의 모습... kkh20119 1996/07/192152 2839 [세돌] 미안쏘리다 아처... kamics 1996/07/191652 2838 [후니] 힘든 나의 하루... kkh20119 1996/07/191601 2837 (아처) 미쳐가는사람들 achor 1996/07/191581 2836 (아처) 짬뽕번개 achor 1996/07/191741 2835 (아처) 사랑열병 achor 1996/07/192111 2834 [후니] to.재웅... kkh20119 1996/07/191441 2833 [후니] 이제는 우리가.. kkh20119 1996/07/192151 2832 잠이 안와서 들렸어.... 맑은햇빛 1996/07/191711 2831 [후니] to . 진호(4585) kkh20119 1996/07/191662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