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 오랜만에 밥을.. 작성자 kkh20119 ( 1996-07-20 02:21:00 Hit: 213 Vote: 1 ) 쿠쿠.. 엄마가 시골에 가셔서.. 내가 오랜만에.. 쌀을 열심히..씻고 밥을 안쳤다. 물론 전기 밥솥이지만.. 그래도.. 쌀을 씻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크크.. 그리고.. 또 설것이를 하는데.. 엄청 힘들었다.. 실수해서 하나를 깨뜨릴뻔 했지만..^^; 그렇지만.. 후니는 성공을 했다.. 하나도 안깨뜨리고... ^________^ 담에 또하믄.. 할수 있으려나? 크크. 그런데... 그런데.. 오늘 저녁 늦게 엄마가 시골에서 돌아오셨다..^^; 그래도 뭐 오랜만에 해서 괜찮았다.. 호호.. 그럼.. 안녕히.. 본문 내용은 10,4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0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0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27776 Down. kokids 1996/07/202141 27775 [후니] 오랜만에 밥을.. kkh20119 1996/07/202131 27774 [후니] 새로 가입할까 망설이... kkh20119 1996/07/202001 27773 [후니] to.jjoong 가입은.. kkh20119 1996/07/202001 27772 [재성] 아처 꼭 봐라. 오직너를 1996/07/201561 27771 [재성] 보자기 애들과도 노라보는건 어떨까. 오직너를 1996/07/201511 27770 [후니] 아처 꼬옥 봐야해.. kkh20119 1996/07/202021 27769 [후니] 첨은 이건가? kkh20119 1996/07/201591 27768 [후니] 추카.... kkh20119 1996/07/201801 27767 [후니] 도전하는 사람이 좋다.. kkh20119 1996/07/201571 27766 [후니] 어제.. kkh20119 1996/07/201831 27765 [후니] to.진호.. kkh20119 1996/07/201851 27764 [후니] 4660의 스윙이? kkh20119 1996/07/201751 27763 [후니] 또 먹구 싶어.. kkh20119 1996/07/201551 27762 멍청 아처 보아라~~~~~~~~~~~~~~~~ darlin 1996/07/201511 27761 [재성] 밑[ 주니게찌. 오직너를 1996/07/201591 27760 [재성] 우리 4층에서 하자아~ 오직너를 1996/07/201581 27759 (아처) 어제... achor 1996/07/201591 27758 (아처) 오늘 정모 achor 1996/07/202201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