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 오랜만에 밥을..

작성자  
   kkh20119 ( Hit: 213 Vote: 1 )

쿠쿠..
엄마가 시골에 가셔서..
내가 오랜만에..
쌀을 열심히..씻고
밥을 안쳤다.
물론 전기 밥솥이지만..
그래도..
쌀을 씻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크크..
그리고..

설것이를 하는데..
엄청 힘들었다..
실수해서
하나를 깨뜨릴뻔
했지만..^^;
그렇지만..
후니는 성공을 했다..
하나도 안깨뜨리고...
^________^
담에 또하믄..
할수 있으려나?
크크.
그런데...
그런데..
오늘 저녁 늦게
엄마가 시골에서
돌아오셨다..^^;
그래도 뭐 오랜만에
해서 괜찮았다..
호호..
그럼..
안녕히..



본문 내용은 10,4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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