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전화세 걸렸다...

작성자  
   lhyoki ( Hit: 160 Vote: 5 )

끝까지 버티고 있다가 내돈으로 낼려그랬는대
아르바이트한데서 돈을 아직도 않넣어주고 있어서
전화세용지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전화국에 전화걸으셔서
왜 아직도 용지 안보내냐구,,,,,,그래서 전화세가 걸리고 말았다..
어쩔수 없이 난비참해졌다 또다시.....
어릴적부터 독립하겠다고 큰소리 뻥뻥치고.....
그래도 난 또다시 비굴해졌다..
언제나 처럼..
언제나 자유를 얻을수 있을까?
집에서 독립하는것이 자유을 얻은것이라고는 할수없지만.
밥먹여주고 재워주는것까지..난...
후후
언젠간 가능하겠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24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24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3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56277
3058    [부두목] 나의 그녀를 밝히겠다. lhyoki 1996/07/241906
3057    [후니] 그렇군...나도.. kkh20119 1996/07/241626
3056    [후니] 칼사사를 다~! kkh20119 1996/07/241915
3055    [크래커] 실패다. lhyoki 1996/07/241675
3054    [후니] 나 갈 수도... kkh20119 1996/07/242137
3053    [후니] 칼라 게시판을 kkh20119 1996/07/241515
3052    (아처) 에버랜드 achor 1996/07/241616
3051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76
3050    [후니] 정말 싫어.. kkh20119 1996/07/241524
3049    [후니] 난 허리가.. kkh20119 1996/07/241597
3048    [후니] 울 집도.. kkh20119 1996/07/241567
3047    [후니] 선영이는 맬 아프나? kkh20119 1996/07/241636
3046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76
3045    [후니] 선웅이의 번개.. kkh20119 1996/07/242046
3044    [후니] 크크..전화세.. kkh20119 1996/07/241596
3043    [후니] 25번개? kkh20119 1996/07/241585
3042    [부두목] 전화세 걸렸다... lhyoki 1996/07/241605
3041    (아처) 그들은... achor 1996/07/231585
3040    [필승]낼 벙개... 이오십 1996/07/231886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