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순대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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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204 Vote: 2 )

4시까지라는 약속을해쓰나...언제나처럼

5시쯤에 모일것이라는 생각을 하구선 4시 20분쯤에 나가따...

근데 정모 혼자바께 업떠군!

그래두 얼마나 방갑던지...

그래서 나 수미니 정모 일케 세시서 기다리다가

요빠빠(맞나?)가 온다구 해서리 정모하구 수미닌 신림역에서 기둘리구

난 혹시나 올지 모를 애들을 계속 기둘련는데...

이론./

한명두 안와따....

쫌이따가 마중나가떤 정모,수미니가 요빠빠?를 델구와따

5명이 채워지면 행동할려구 해써쓰나

애들이 "서눙이 니가친 벙개에 5명이 나올리가 인냐?"구해서

그냥 당구장으루 향해따.

근데 요빠빠 장난아녀따.

자기가 못치면 왠 갠세이를 글케...실력자..

정모는 진짜루 잘쳐따.

한큐에 공을 거의 하나라두 꼬박꼬박 너어따.

비록 상대편꺼 아님 흰공이여쓸지라두......

당구를 거의 1시간쯤 치구 나와따.

당구비는 역시 비싸따.

요빠빠와 내가 편이여썬는데.. 정모와 수미니를 완조니

묵사발루 만드러따...스코어는 5:1인가?루....㎢두안되는게...

글구 순대를 머건는데..장난아니게 배불러따

역시 순대는 맛있구 싸다.

가서 아줌마한테 인사를 해떠니 마니조떤거 가따.

낼가면 또 인사해야쥐....그럼 더 마니주게찌?

돈이 만오천원쯤 나마썬는데

어델갈까? 생각하다가

CD방으루 정해따...(여긴 오락하는곳이다..)

근데 첨엔 자긴 오락 모탄다구 빼던 요빠빠

정신업씨 하더구먼!

CD방 넘 잼이써따...정모는 여기서두 서눙이의 적수가 안되따.

호호호

'천상천하 유아독존'

담엔 CD벙개를 한번 칠꺼시다.

그때두 잼이께 노라씀 조케따.

글구 오천원이 나만는데

우린 술갑씨 싸다던 편의방으루 가따.

여기서 경민?이가 올라구해따.

그래서 삐를 쳐떠니 내가 넘 느께쳐서 몬나오게따구...

우린 물주가 사라지자 천원씩을 더 모아따.

글구 술과 안주를...

근데 무슨 새우깡이 500원 양파링이10000원인것인가...

그래두 술갑씨 딴데보단 싸끼에...

분위기두 괜차너따.

담에 여기두 한번 가봅시다.

돈업따면...여긴 글구 24시간 영업이라서....

이름하야 '바보온달' 편의방

글구 11시쯤에 헤어져따.

후기를 쫌 잼업께썬는데...오늘 그래두 잼이써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4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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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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