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깨달은 성훈~

작성자  
   achor ( Hit: 158 Vote: 8 )

어제의 충격은 통신의 당연한 귀결이쥐~
푸푸~
아처두 지난 6년간 통신을 했지만
최근 그 사실을 깨닫고 말았쥐...

사실 생각해 보면 나의 이기심이었는데...

남성만의 특혜는 존재치 않쥐~
남성과 여성은 동등해야만 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5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55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0328   [후니] 올림픽... kkh20119 1996/07/22158
20327   [부두목] '아처'란 이름의 유래.. lhyoki 1996/07/24158
20326   [후니] 추천의 글... kkh20119 1996/07/24158
20325   [부두목]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lhyoki 1996/07/25158
20324   [부두목] 정말 오랜만에.. lhyoki 1996/07/25158
20323   [후니] 번개는.. kkh20119 1996/07/26158
20322   치킨 바베큐를 먹고나서. kokids 1996/07/26158
20321   [부두목] 역시 오늘도 ...... lhyoki 1996/07/27158
20320   (아처) 철권2 achor 1996/07/27158
20319   아침이야.. kokids 1996/07/27158
20318   일어나자 아침이야 zizy 1996/07/27158
20317   (아처) 결탁 achor 1996/07/27158
20316   [후니] 아래껀... kkh20119 1996/07/27158
20315   (아처) 주니, 호겸~ achor 1996/07/27158
20314   [후니/릴소] 갈솨솨마을 031-A 재밋다 kkh20119 1996/07/27158
20313   [부두목] 삶과 죽음의 번뇌 lhyoki 1996/07/28158
20312   (아처) 깨달은 성훈~ achor 1996/07/28158
20311   불신2,, (호겸! 표절미안) zizy 1996/07/28158
20310   (아처) 유혹거부 achor 1996/07/3015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