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空一烏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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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6 Vote: 12 )

그 땐 몰랐었다.
사랑에 어떠한 관심조차 없었기에...
유치하고 지루했다.
그러기에 그들은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은퇴했고,
난 성장했다.

이제야 난 비로소 그들의 위대함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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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