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대미팅 후기 작성자 achor ( 1996-05-23 01:01:00 Hit: 281 Vote: 17 ) 오늘 22일은 이대와 미팅이 있는 날! 탱탱한 피부를 위해서... 평소보다 일찍 잠을 잤던 우리 주인공 아처는 아침부터 미팅을 준비했답니다. 이빨두 닦고, 세수두 하구... 심지어 머리까지 감기두 했다나요... 에구~ 깔끔해라~ 그렇게 우리 아처는 조심스런 기대를 하고 있었대요. "내 기어이 오늘은 잡고 말테다!!!" 그러나... 아침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니... 그리 많지도 않은 3명의 참가자를 못 채워서... 글쎄! 이대랑은 미팅을 안 한대요~ 으구구~ 결국 미팅은 깨지구 말았구, 불쌍한 우리 아처는 쓰린 속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술을 먹곤 음주 당구를 쳤는데... 최근 50으로 올린 우리 아처는 아픈 가슴과 더불어 피 같은 겜비까지 물고는 인생의 회의를 느꼈다구 해요. 아처가 불쌍하죠? 훅훅~ 그렇다면... 아처를 위해서... ps. 이대 인문인가 어문이었는데... 윤경이네두 성대에서 미팅이 왔다는 걸 보면... 어쩌면 미팅에서 윤경이를 만날 뻔 했군... 쿠쿠~ No comment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27852 [필승]서눙이으 꾸믄 몰까요? 이오십 1996/05/2026312 27851 [필승]서눙이 꾸믈 실현하기위한 5가지방법 이오십 1996/05/2020614 27850 오늘 번개후기 1부 pupa 1996/05/2120013 27849 번개후기 2부 pupa 1996/05/2119715 27848 (아처) 재개되었군 achor 1996/05/2220212 27847 (아처) 5, 6월 번개 일정 achor 1996/05/2219914 27846 (아처) 성년식 번개 후기 achor 1996/05/2220512 27845 (아처) 숙대미팅 후기 achor 1996/05/2236914 27844 숙대 소비자 경제학과??? 테미스 1996/05/2326717 27843 (아처) 이대미팅 후기 achor 1996/05/2328117 27842 (아처) to 호겸 831 achor 1996/05/2321019 27841 ************************************** asdf2 1996/05/2320519 27840 ********* 여농 추위 결성!!!!! ************** asdf2 1996/05/2320319 27839 ********* 긴급 입수!!!!!! 속보!! ************ asdf2 1996/05/2320020 27838 ********************************************* asdf2 1996/05/2320521 27837 [jason] 한총련 번개에 대해.. asdf2 1996/05/2320118 27836 [jason] 시대의 호로자식. asdf2 1996/05/2328420 27835 (아처) 낼 모꼬지 achor 1996/05/2320721 27834 (아처) for 성검 achor 1996/05/232032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