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렇게 둘러보니 성년식후기 번개가 없군...
성년식 후기번개.. 상당히 기억에 나는 추억중에 하나이다.
칼사사에는 원래 재수친구들이 별로 많이 없다. 그리고,
재수친구들중에서도 76은 셋... 나하구,정준,글구 현식이..
현식이 발기인이지만 대화방에서 몇번 스쳤던것이 나의
그에대한 기억의 전부이고, 정준 같은 경우는 그당시의
번개에 결국 나오지 않았다.. 결국 나의 독무대가 된것이지.
... (쩝... 역시나 이부분을 본사람들은 하나같이 돌을
던지는군.... --;;) 그때당시 우리는 서강대에서 만나후 진호
던가.. 하여튼 소개로 인하여 서강대 근처의 진호가 말하길
'잘아는' 술집으로 향했다... 쩝.. 근데 술집이....
참석했던 사람들은 기억하겠지만, 상당히 이상하였다. 아줌마
분위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젊은이 분위기도 아닌.. 지금 기억
으로는 웨이트레스가 상당히 못생겼던 것이 기억에 생생히
남는다.. --;;; 니들도 기억나지 임마.??? 으으~ 어쨌던 우리는
그 곳을 나와서 지금은 공사중인 서강대의 당시의 유일한
잔디밭에서 맥주 한박스를 까서 먹다가 쩝... 비가 와서 여관
으로 자리를 옮겨서 놀았다.. 그때 윤경양과 그친구분...글구
또 한사람은 집으로 가고 나머지는 거기가서 놀았는데.. 밤에
술취해서 허정은네 집에 전화걸어서 전화하고 그랬는데.. 후후
기억에 생생하구마..... 쩝.. 한가지 미안한 점은 그때 같이
있어준 이정민에게 미안... 여자는 그아이 하나였는데... 우리가
아마도 남자하고만 있는 것처럼 했을껄 아마두... 쩝...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년식성년식하지만, 그리 행복히 보내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에 비해 난 진짜로 행복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진실로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글구, 그다음해에 그렇게
너희에게 해주지 못한데 대해서 상당히 미안하다.. 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