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8-01 12:17:00 Hit: 155 Vote: 6 )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글을 많이 못썼다... 엠티는 즐거웠다...단지 칼사사 애들이 나랑 선웅이 밖에 없어서..애들이 보구 싶긴 했지만.. 엠티는 갔다오면 항상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다..왜일까... 어제 몸두 안좋은데 술 많이 마시구 휘청거리는 친구를 바래다 주면서.. 참...한 때는 내가 걔 신세 많이 졌는데... 가슴이 아팠다...몸두 못가누면서 술은 왜그리 마시는지...으이그... 아무튼 내가 누구 데려다 준 건 첨이었다... 오늘 우리 일본에서 사는 친척이 온다구 해서 다들 공항에 나갔다.. 에구구....걔오면 내가 서울 구경다 시켜줘야 하는데.. 또 한주간 바쁘겠군... 교회 수련회두 있구... 오늘 독서번개 가구 싶지만 못갈 듯 하다... 흑흑... 빠이~~~~~~~~~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7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7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7 3475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154 3474 (아처/통계] 칼사사 9607 게시판 통계 achor 1996/08/01206 3473 (아처) 현주가 없기에... achor 1996/08/01158 3472 (아처) to 소정 achor 1996/08/01155 3471 아처에게,,, zizy 1996/08/01189 3470 포기하고 싶다,,, zizy 1996/08/01191 3469 (아처) 담배를 피어보구... achor 1996/08/01204 3468 ++ 포켓볼 치구 싶당... aram3 1996/08/01200 3467 ++ 오랬만에....... aram3 1996/08/01159 3466 [eve] 항상 모든 일은 아쉬움을 남기지.. 아기사과 1996/08/01155 3465 [부두목] 번개 lhyoki 1996/08/01163 3464 (아처) 야~ 현룡!!! achor 1996/08/01158 3463 [룡] 왠지 글을 써야 할거 같아서~ jouraey 1996/08/01164 3462 [부두목] 이젠 자야할시간. lhyoki 1996/08/01148 3461 before the dawn. kokids 1996/08/01206 3460 [부두목] 의미를 되살리자. lhyoki 1996/08/01187 3459 [부두목] 오해는 lhyoki 1996/08/01155 3458 (아처) 역쉬~ 선영~ achor 1996/08/01157 3457 [EVE] 즐거웠던 엠티를 마치구.. 아기사과 1996/07/31207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