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스케이트 번개 후기. 작성자 lhyoki ( 1996-08-02 23:09:00 Hit: 159 Vote: 3 ) 언제나 처럼 사악아처가 늦을껄 미리 알고있었던 나는 삐삐를 쳤다...난데 지금늦을꺼 같으니까 너신림역에 오면 열락해.. 전화기를 내려놓는순간 삐삐가 와 확인을 해보니..아처: 나 아천데..늦을꺼 같애.. 역시 사악아처였다..잠시 어머니와의 트러블을 해결하고 아처랑 과천종합청사에서 내렸다. 그래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는데....... 12년만에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탄 성훈은 넘어지지 않을려고 무지 애를 썼지만..얼음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얼음사랑을 하였다.. 근데 더욱더 얼음을 사랑한 아처는 얼음판에서 누워 두손을 앞으로하고(슈퍼맨) 마구 회전을 하였다.. 누가 잘못보면 묘기하는 줄알았을꺼다. 흐흐흐 근데 다리가 너무나 아프더군..퉁퉁부었다.. 뿌빠는 스케이트를 잘탔다..마구혼자서 뒤로가고,.. 스케이트장을 가자고 했던 이유가 있었다! 흐흐 오늘은 아초! 성훈 수민 뿌빠 선웅 미미르(액토) jazz1023(액토) 광훈이.. 이렇게 나왔지...그리고 나서 순대촌가서 순대먹구.... CD GAME 방가서 오락하구...으으 광훈이한테 마구깨졌다..철권을.. 오랜만에 했더니만...흐흐 그리구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나의 데스메탈의 진수를 보여주고 왔지.....흐센 개구리 소년! 빰빠라..개구리 소년! 흐흐흐 나름대로 의미있는 하루였다... PS:아초는 학원가서 자구있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7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7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3551 [부두목] 한번 해봅시다 여러분!!! lhyoki 1996/08/03155 3550 (아처) 3일칼라번개에 관해~ achor 1996/08/03157 3549 (아처) 시간표 achor 1996/08/03148 3548 (아처) 학원 01 achor 1996/08/03155 3547 (아처) 스케이트번개 후기 achor 1996/08/03178 3546 [비회원인 경아] 나 아르마니다아.. armanie 1996/08/03153 3545 [필승]낼 이오십 1996/08/03204 3544 [필승]to.아르마니? 이오십 1996/08/03208 3543 [필승]나두 징병통지서~ 이오십 1996/08/03158 3542 ++ 에이..칼사사 방 하나 있음 조케따... aram3 1996/08/02157 3541 [나뭐사죠]앗./실수./ 미안..미선 전호장 1996/08/02183 3540 [나뭐사죠]벙개후기~ 전호장 1996/08/02184 3539 [eve] 찬란한 사랑,.. 아기사과 1996/08/02195 3538 [부두목] 스케이트 번개 후기. lhyoki 1996/08/02159 3537 [룡] 모야 이거..지독한 도배다~! jouraey 1996/08/02158 3536 오늘 번개 (흐기 아님 ) zizy 1996/08/02152 3535 내일 수진이 생링인데 ..번개 없나? zizy 1996/08/02201 3534 ++ Master of Puppets aram3 1996/08/02152 3533 오늘 넘 덥다... zizy 1996/08/02213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