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정민에게 작성자 asdf2 ( 1996-05-23 03:04:00 Hit: 204 Vote: 22 ) 정민에게 정민아! 너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벌써 며칠이 되었구나 훗.... 떠났다니... 잠시 며칠 쉬러간거겠지 얼마전 우리 모임이 흔들렸을때 게시판을 꽉꽉 채워주던 너의 모습을 볼수 없어서 참 아쉽구나. 하지만. 정민아.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너무힘들다해도 언젠가는 우리품으로 돌아오렴........ 우리는 여기서 너를 계속 기다리고 있을께. 너가 정말 힘들때 우리를 찾아 오렴. 그때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느낌을 가지고 다시 만나자.... 많은 사랑과 함께 중하가 본문 내용은 10,5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340 (아처) 결심 achor 1996/05/23203 339 난 왜 여기있는 거지? kokids 1996/05/23215 338 밑에 글 두개.. pupa 1996/05/23203 337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I pupa 1996/05/23205 336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 pupa 1996/05/23200 335 글을 써야한다..써야하리..써야겠지..쓰면좋지... pupa 1996/05/23199 334 [jason] 항복항복!!! asdf2 1996/05/23197 333 [소드] 흑흑.. 근데 jeffu 1996/05/23204 332 (아처) 성검의 글 achor 1996/05/23198 331 [소드] 안녕? 얘들아 jeffu 1996/05/23204 330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18 329 [jason] 상황보고 asdf2 1996/05/23189 328 [jason] 헌혈 번개 토요일 극구 반대 asdf2 1996/05/23259 327 [jason] 정민에게 asdf2 1996/05/23204 326 (아처) 헌혈번개 일시 상의 achor 1996/05/23229 325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06 324 [jason] 여러분! asdf2 1996/05/23207 323 (아처) for 성검 achor 1996/05/23203 322 (아처) 낼 모꼬지 achor 1996/05/23207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