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까무러칠뻔했다.

작성자  
   lhyoki ( Hit: 207 Vote: 5 )

지금 방금 일어났는데 ...너무 놀라서 까무러칠뻔 했다....

글쎄 우리 어미니께서 내가 방심하고 열심히 자는 동안

피부좋게해주신다고 내 얼굴에 이상한것을 칠하셨다......

시꺼먼건데,.무신 머드팩인가뭔가를 ......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자다가....삐삐가 와서 갑자기 깼는데..

엌.....얼굴 근육이 이상한것이였다..

그래서 만져 봤더니....얼굴에 이상한것이.....으악~~~]

어머니께서 얼굴 찡그리지말란다....주름살생긴다고..

그래서 지금 입을 헤벨레하게 벌리고..눈을 이상하게뜨고 있다....

으으 역시 미인이 되긴 힘든것이였구나.,^^;

빨리 닦아야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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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