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에구..늦잠...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8-04 11:18:00 Hit: 152 Vote: 7 ) 어제 다미랑 네시까지 전화하다가.....흑흑........ 서로 밤새구 교회 늦지 않게 가기루 했는데........자버렸다.. 전화벨~~~~ "선생님!!!!빨리 교회 오세요!!!!" 하는 우리반 애의 목소리를 듣구 세수만 대충하구 뛰어나갔다... 이제 교회 갔다와서..난 또 나가야 한다...에궁..힘들어라... 성훈아....우리 유꼬 진짜 오늘 봐줄래? 나 하루종일 집에 못있는데... 헤헤..... 에궁./또 정신없는 하루가 되겠군... 글구 아래..양희 반가워.......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8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8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907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6/08/02154 5906 [eve] 찬란한 사랑,.. 아기사과 1996/08/02196 5905 [eve] 항상 모든일은 균형을 유지해.. 아기사과 1996/08/03200 5904 [eve] 오늘두 정신없구 바쁜 하루.. 아기사과 1996/08/03201 5903 [eve/릴소] 갈솨솨마을 037-A 아기사과 1996/08/03149 5902 [eve] 에구..늦잠... 아기사과 1996/08/04152 5901 [eve] 성훈아..글쎄..유꼬가.. 아기사과 1996/08/04150 5900 [eve] 재수라........ 아기사과 1996/08/05206 5899 [eve] to.정준... 아기사과 1996/08/06243 5898 [eve] Don't sex? 헉.... 아기사과 1996/08/06281 5897 [eve] 이젠..떠나고 싶다.,. 아기사과 1996/08/08155 5896 [eve] 힘든 봉사를 마치구... 아기사과 1996/08/11158 5895 [엠티참석] 아기사과 1996/08/11195 5894 [eve] 변해 가는 친구들... 아기사과 1996/08/12150 5893 [eve] 아...피곤해라.... 아기사과 1996/08/14154 5892 [eve] 오늘 난 스케이트 탄다... 아기사과 1996/08/15145 5891 [eve] 항상 모든것이 변해간다... 아기사과 1996/08/15215 5890 [eve] 엠티에서 돌아왔어요!!! 아기사과 1996/08/18163 5889 [eve] 에궁...열받아라.... 아기사과 1996/08/20158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