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내가 그때 쓴 환영의 글을 못봤구만...
내가 혹시 너희 과에 안혁진옹을 모르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않한사람이 누군데?
근데..설마 전설적이 안혁진 옹을 모르는건 아니겠지? 흐흐 ^^;
내가 안혁진 옹이랑 조잘 알거든..흐흐
좀
앗..혹시 학교를 잘안나가는 사람이라서..잘모를지도 모르겠다.
흐 어㎖보면 내가 이렇게 된데에도 안혁진옹의 덕이..흐흐흐
그래~ 환영이다...우리 칼사사는 언제나 열려있다.
열심히 활동의사를 가진 모든이에게 활짝열려있다!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