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윤경

작성자  
   achor ( Hit: 165 Vote: 6 )

이글을 아마도 못 읽을 듯 싶지만 꼭 해야할 말이기에,
또한 그러한 생각을 하는 다른 사람 역시 알아두어야할 말이기게,
이렇게 글을 쓴단다.

우선 니가 칼사사를 생각하고 있는 현상황에는 무언가 오해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경원이 말대로 너가 많은 활동을 하던 5월달은
서로를 알기위해 술을 통한 만남이 많았지만,
그것은 좀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위한 필요불가결의 매개체라고
변명을 한다.

또한 분명히 칼사사는 매달 주제를 통해서
비록 성공하지는 못할 지언정
그 주제에 관해 알아보고 해보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번개도 다양해 지고, 또 그러한 변화를 통해서
다양한 삶을 경험해 보려고 다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끝으로 재수 성공해서 원하는 대로 되고,
한가지 더







괜히 술취해서 심각한 척 좀 해봤다아~
우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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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