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윤경 작성자 achor ( 1996-08-06 08:42:00 Hit: 165 Vote: 6 ) 이글을 아마도 못 읽을 듯 싶지만 꼭 해야할 말이기에, 또한 그러한 생각을 하는 다른 사람 역시 알아두어야할 말이기게, 이렇게 글을 쓴단다. 우선 니가 칼사사를 생각하고 있는 현상황에는 무언가 오해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경원이 말대로 너가 많은 활동을 하던 5월달은 서로를 알기위해 술을 통한 만남이 많았지만, 그것은 좀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위한 필요불가결의 매개체라고 변명을 한다. 또한 분명히 칼사사는 매달 주제를 통해서 비록 성공하지는 못할 지언정 그 주제에 관해 알아보고 해보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번개도 다양해 지고, 또 그러한 변화를 통해서 다양한 삶을 경험해 보려고 다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끝으로 재수 성공해서 원하는 대로 되고, 한가지 더 괜히 술취해서 심각한 척 좀 해봤다아~ 우헐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9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9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28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65277 3704 [변질된 실세twelve] to 성훈... asdf2 1996/08/061607 3703 (아처) to 윤경 achor 1996/08/061656 3702 (아처) 99일 achor 1996/08/061685 3701 (아처) 100일 achor 1996/08/061616 3700 수능 접수일,,, zizy 1996/08/061898 3699 [부두목] 이거원.... lhyoki 1996/08/061597 3698 [부두목] 아처! lhyoki 1996/08/061597 3697 [부두목] 도사모를 다녀와서.. lhyoki 1996/08/062033 3696 [부두목] 지금 성훈인..... lhyoki 1996/08/061573 3695 [부두목] 경원....... lhyoki 1996/08/062226 3694 [후니] 낼...아니 오늘 번갠.. kkh20119 1996/08/061555 3693 [공지] 엠티참석자 lhyoki 1996/08/061854 3692 to.여주 하바내라 1996/08/062159 3691 [횡수임] 하바내라 1996/08/052076 3690 [eve] 재수라........ 아기사과 1996/08/052146 3689 [비회원/원희] 오늘 100일을 맞은 이들에게 xtaewon 1996/08/051748 3688 오랫만에 즐거웠던 하루. ^^ 하바내라 1996/08/0520921 3687 [나뭐사죠/릴소] 갈솨솨마을 038-A 전호장 1996/08/051988 3686 [부두목] 정준.. lhyoki 1996/08/052056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