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미팅 & 소개팅 작성자 achor ( 1996-05-23 10:16:00 Hit: 206 Vote: 28 ) 경원이의 미팅과 소개팅, 채팅과 오프모임에 관한 글을 읽었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전자들은 이성을 만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후자들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대화실에서 유일한 여자에게 모든 이가 집중하거나 게시판에서 여자의 글이 특이하게 조회수가 높거나 ... 하는 것들을 볼 때, 기분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음... 경원이 늘 얘기하듯, 울 칼사사에서는 성 구별없이 다 같이 좋은 친구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ps. 역시 흘러 잊혀지겠군... 마치 내가 그렇듯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833 [jason] 여러분! asdf2 1996/05/2320722 27832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0621 27831 (아처) 헌혈번개 일시 상의 achor 1996/05/2322918 27830 [jason] 정민에게 asdf2 1996/05/2320422 27829 [jason] 헌혈 번개 토요일 극구 반대 asdf2 1996/05/2325921 27828 [jason] 상황보고 asdf2 1996/05/2318923 27827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1827 27826 [소드] 안녕? 얘들아 jeffu 1996/05/2320423 27825 (아처) 성검의 글 achor 1996/05/2319927 27824 [소드] 흑흑.. 근데 jeffu 1996/05/2320427 27823 [jason] 항복항복!!! asdf2 1996/05/2319729 27822 글을 써야한다..써야하리..써야겠지..쓰면좋지... pupa 1996/05/2319929 27821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 pupa 1996/05/2320030 27820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I pupa 1996/05/2320530 27819 밑에 글 두개.. pupa 1996/05/2320330 27818 난 왜 여기있는 거지? kokids 1996/05/2321532 27817 (아처) 결심 achor 1996/05/2320326 27816 (아처) 미팅 & 소개팅 achor 1996/05/2320628 27815 (아처) 결심 881 achor 1996/05/232204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