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미팅 & 소개팅

작성자  
   achor ( Hit: 206 Vote: 28 )

경원이의 미팅과 소개팅, 채팅과 오프모임에
관한 글을 읽었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전자들은 이성을 만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후자들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대화실에서 유일한 여자에게 모든 이가 집중하거나
게시판에서 여자의 글이 특이하게 조회수가 높거나
...
하는 것들을 볼 때,
기분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음...

경원이 늘 얘기하듯,
울 칼사사에서는 성 구별없이
다 같이 좋은 친구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ps. 역시 흘러 잊혀지겠군... 마치 내가 그렇듯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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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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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