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그때 기억에 칼사사랑 액트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액트는 다 이해하리라믿고
칼사사에서 예쁜희경님이 거부감을 보이셨지요
그땐은 술에 취해서 진담이 마구 쏟아져 나올 시기로
가 아니라 술에 취해서 뇌의 간섭으 받지 않고
여과되지 않은 말이 나온것도 아니고
(저 위에거면 난 욕쟁이잖아 )
재미있는 '이지랄'시리즈를 해드리기 위한 인트로 부분인것도
아니며
제가 비게의 '이 지랄같은 세상'을 쓴 사람이란
걸 밝히려는 것도 아니며
누나랑 하도 싸워서 쫓겨난 마당에
01410으로 접속한 2400모뎀을 쓰면서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그대로 뭉쳐 져 나온 언어의 표현이라고 보시면 될듯
아 진지하다
그 글쓴후 20을 세면 화면에 뜨는 나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그런 말도 나올 법 하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이까
아 누나랑 싸워서 누나방에 있는 펜티엄에서 쫓겨나서
제방에 있는 386sx를 사용하게 됐거든요
모뎀은 전화걸때 소리가 안나서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도 묘르겠고
흑흑
컴퓨터를 사달라고 졸랐지요
그랬더니 하는 말
하나 사
언제요
나중에
기타도 사야되는데
아 또 횡수곤
군
그때 남석이도 있었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희경이와 남석이한테 미안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액트 홍일이 또 누구 있었는데
없었나
하여튼 쏘리쏘리
미안미안
도리도리